마이프레시로 뜨거운 물 위에 바로 내린 아메리카노입니다. (에스프레소 아닙니다. 아메리카노입니다. ^^)



 크레마가 제법 살아있죠? 

 (...사실 맛과 크레마와는 그렇게까지 절대적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..;;)
 
 
 

아메리카노의 레시피는 간단합니다. (아메리카노 정도는 다들 아시겠지만)
 
물 위에 에스프레소를 넣어주는 방법과 에스프레소에 물을 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.
 
그 차이에 대해선 다음 이 시간에....ㅎㅎㅎ 
 


간혹 머신..정말 아주 가끔 갖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. 

하지만, 쓸만한 머신은 보일러가 크니 예열이 20분... 예열이 짧은 머신들은 보일러가 너무 작아서 추출온도유지가 안되니..;;; 

누가 청소, 관리해주고 "예열"까지 해주면 머신지르겠... 그런데 마이프레시도 예열 귀찮...;;

제 커피복용이 핸드드립 : 에스프레소 의 비율이 3 :1 인게 다행이군요.;;


Posted by coalca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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