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4. 2.
tube-worm hole

pentax k20d + tokina 28-80


말 그대로 웜(?)홀.  
3호선 지하철내부.
자주 몸을 밖으로 움직여야 사진을 찍을텐데,
확실히 이 몸뚱이랑 정신은 참 게으르다.ㅎㅎ
지하도 연작을 계속 하면 그래도 한두장은 건질 수 있을 법도 한데.. 귀찮아서 영...ㅎㅎ 
일단은 쓸만한 사진은  다음으로 미루고... 언젠가 다시 찍겠다는 생각으로 올려놓는다.


Posted by coalca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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